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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와대 경제수석실내 중소기업비서관 자리도 새 인물을 찾지 못한 채 비어있는 상태다.
” (2011.10.21) 원세훈 원장에게 민주노총, 전교조, 시민단체 등은 “우리 땅에 발붙여서는 안 될 적”으로 규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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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자리에는 남경필 지사,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, 이기창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, 김태화 경인지방병무청장, 김완태 수도군단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, 안보정책자문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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